트와이스 나연이 발리 여행 내내 들고 다닌 루이비통의 신상 미니백 루이비통 렉싱턴 파우치!
상큼하고 귀여운 디자인에 루이비통의 클래식함을 잃지 않는 스타일이 돌아왔다.
나연의 착샷과 함께 가격부터 구매 정보까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루이비통 렉싱턴은 모노그램 패턴을 양각으로 새기고 러블리한 라일락 컬러를 터치했다.
은은한 라일락 컬러와 베르니의 글로시한 질감까지 경쾌하고 러블리하게 이번에 색상 제대로 뽑은 루이비통 신상이다.
라일락 컬러는 연한 보라색 계열의 컬러로,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이다. 이 색상은 봄과 여름철에 특히 잘 어울리며,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과 잘 어울리는 컬러다.
렉싱턴 파우치는 이렇게 아래 부분이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스타일이다. 이런 디자인이 보기보다 수납이 잘 되어 실용적이다.
휴대폰, 카드홀더, 립스틱, 차 키 정도는 넉넉하게 들어가는 정도의 사이즈다.
클래식한 루이비통의 자물쇠모양 지퍼가 적용되었다. 이런 디테일한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 법이다.
제품명 | 렉싱턴 파우치 글로시 라일락 |
가격 | 2,100,000원 |
사이즈 | 21.5 x 13 x 4.5 cm |
스트랩 | 탈부착 가능, 길이 조절 불가능 (어깨에 걸쳤을 때) 최소 스트랩 길이:15.0 cm |
컬러 | 글로시 라일락 |
소재 | 모노그램 베르니 엠보스드 카우하이드 가죽 천연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트리밍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안감 골드 색상 하드웨어 |
수납 | 메인 수납공간 1개 |
활용 | 아이폰, 카드 홀더, 립스틱, 열쇠 |
제조국 |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또는 미국 |
렉싱턴 파우치 글로시 라일락의 글로시한 질감은 요즘 유행하는 Y2K무드와 잘 맞아서 캐주얼한 룩에도 잘 매치된다.
실제로 나연의 코디를 보면 볼캡과 티에 청바지에 캐주얼하게 매치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격식 있는 자리에 여리여리한 느낌의 원피스나 포멀한 셋업과여성스러운 옷에도 포인트로 들어주면 좋겠다.
나연이 매치한 흰 원피스 코디를 참고해 보자.
의외로 만능 코디가 가능한 아이템으로 20대나 30대 여자 명품가방으로 추천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 정보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는 링크는 다음과 같다.
나연의 루이비통 착샷과 정보를 더 보고 싶다면, 스타일비비드의 다음 글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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