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김나영은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일상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코디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 그녀가 다양한 룩에 매치한 셀린느 빅투아르백 트리옹프 캔버스.
김나영의 착샷처럼 캐주얼한 톰보이 느낌의 데일리룩에서부터 걸리쉬한 룩까지 두루 매치 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으로 추천하는 빅투아르백. 김나영의 착샷과 함께 가격과 구매방법 등 정보를 알아보자.
2023년 10월 셀린느 “톰보이” 컬렉션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빅투아르 백은, 일상 룩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백과 특별한 자리에 착용할 수 있는 이브닝 백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빅투아르는 프랑스어로 “Big Bucket” (한국어로 직역하면, 큰 양동이라는 뜻)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만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실용적이며, 둥근 모서리의 큰 버킷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적이다.
셀린느는 24년 빅투아르백을 셀린느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은 만큼, 틴 사이즈부터 미디엄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소재 또한 블랙 서플 가죽, 트리옹프 캔버스, 시어링, 레오파드 프린트, 스웨이드, 크로커다일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 예정이다.
2024년 2월 현재, 한국에는 블랙과 브라운 서플가죽, 트리옹프 캔버스, 레오파드 프린트의 네 가지 컬러가 출시되었다.
사이즈는 미디엄 사이즈만 출시되었다.
이 중 김나영이가 착용한 미디엄 사이즈의 빅투아르백 트리옹프 캔버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제품명 | 미디엄 빅투아르백 – 트리옹프 캔버스 |
가격 | 4,800,000원 |
사이즈 | 25x15x8cm |
소재 | 트리옹프 캔버스, 카프스킨 탠 마감 |
디자인 특징 | 골드 피니시 크로스바디백 및 숄더백으로 착용 가능 트리옹프 스냅 버튼 잠금장치 |
수납공간 | 메인 수납공간 2개 내부 플랫 포켓 1개 내부 중앙 지퍼 포켓 1개 |
체인 | 최소 길이 25 CM (10 인치) 및 최대 길이 47 CM (19 인치)의 슬라이딩 체인 |
모델코드 | 115852FRH.04LU |
김나영은 셀린느 니트탑과 글렌체크 미니스커트와 블랙 슈즈에 빅투아르백을 매치했다.
보이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빅투아르 백을 같이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엣지 있는 룩을 완성하였다.
또 다른 일상 사진을 보면, 클래식한 패턴의 코트와 진, 코르테즈 운동화와 편안하게 매치 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데일리 룩에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니, 이번 시즌 셀린느의 주력 신상 가방으로 선택된 것 같다.
빅투아르백은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인된 온라인 셀러에게 구매 할 수 있다.
셀린느는 상품의 실시간 재고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다면, 방문하기 전에 미리 재고를 온라인에서 확인 하고 갈 것을 추천한다.
2024년 2월 현재, 빅투아르백 트리옹프 캔버스 오프라인 전 매장 품절이다. 이런 경우 재입고 알람을 신청해 둘 수 있다.
빅투아르 백의 각 매장 별 재고를 확인할 수 있는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 링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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