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미니백 레이디 디 조이 – 블랙핑크 리사 착용샷
셀린느 엠버서더인 블랙핑크 리사가 이번에는 디올미니백 을 골랐다.
미니백 사이즈에 퓨어 레드 컬러로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다.
리사의 착샷과 함께 디올미니백 레이디 디조이백 상품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자.
목차
리사의 디올미니백
레이디 디조이 살펴보기
디올의 시그니처백 레이디백의 미니백인 레이디 디조이이다.
디올의 디자인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2018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고,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카라 델레빈(Cara Delevingne) 등 해외 유명 셀럽들도 즐겨 착용하는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세련된 타임리스 스타일로, 양가죽 소재의 까나쥬 스티칭 디테일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디올만의 퀄팅 텍스처를 연출한다.
블랙부터 라이트핑크, 앤틱 핑크, 블루, 라떼 등 다채로운 색상 팔레트를 자랑한다.
오늘은 리사가 착용한 레드 컬러를 살펴보겠다.
레이디백의 아이코닉한 D.I.O.R. 블록 참이 달려있다.
또한, 체인이 탈착식이며,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과 메탈 체인 두 가지인 점이 실용적이다.
상황별 코디에 따라 크로스백 및 숄더백, 또는 핸드백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디올미니백 레이디 디조이 스펙 한눈에 정리
제품명 |
디올 레이디 디조이 스몰백 |
가격 |
6,500,000원 |
사이즈 |
22 x 12 x 6cm |
스트랩 | 110~120cm |
무게 | 약 500g |
소재 | 양가죽 |
수납 | 휴대폰, 카드 지갑, 립스틱 수납 가능 |
제조국 | 이탈리아 |
코디 팁
데일리룩에 매치
디올의 우아함과 화사함이 담긴 미니백이다. 탈착식 가죽 스트랩과 체인 스트랩이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스트랩을 활용해 데일리룩에 크로스백, 숄더백으로 매치하기 좋다.
포멀한 원피스나 셋업에 매치
디올 레이디백의 우아함을 품고 있어 포멀한 원피스나 셋업에도 잘 어울린다.
올화이트 셋업에 체인을 빼고 핸드백으로 매치한 리사의 코디를 참고해 보자. 레드 컬러가 강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포인트가 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델 정보 확인하기
디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의 링크는 다음과 같다. 구매도 가능하다.
리사가 착용한 다른 가방의 착샷과 정보를 더 보고 싶다면, 스타일비비드의 다음 글을 확인해보자.